[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는 5일 개최한 지난 2·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이 줄어든 이유는 2분기에 아이폰4를 포함한 고사양의 스마트폰 판매가 예전 대비 줄어들었기 때문"이라며 "해당 기간 중간 단계의 스마트폰을 더 많이 팔게 됐다"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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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1.08.05 16:40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는 5일 개최한 지난 2·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이 줄어든 이유는 2분기에 아이폰4를 포함한 고사양의 스마트폰 판매가 예전 대비 줄어들었기 때문"이라며 "해당 기간 중간 단계의 스마트폰을 더 많이 팔게 됐다"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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