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4일 개최한 지난 2·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 로엔, 팍스넷, TMK, 커머스플래닛 등 플랫폼 사업 관련 5개 자회사를 분할되는 SK플랫폼으로 이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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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1.08.04 16:58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4일 개최한 지난 2·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 로엔, 팍스넷, TMK, 커머스플래닛 등 플랫폼 사업 관련 5개 자회사를 분할되는 SK플랫폼으로 이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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