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4일 개최한 지난 2·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분사되는 SK플랫폼과 SK브로드밴드·브로드밴드미디어와의 합병 계획은 없다"며 "다만 향후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최대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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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1.08.04 16:56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4일 개최한 지난 2·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분사되는 SK플랫폼과 SK브로드밴드·브로드밴드미디어와의 합병 계획은 없다"며 "다만 향후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최대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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