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게임주들이 지수 하락속에서도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43분 현재 웹젠은 전날 급등에 이어 1000원(10.10%)오른 1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시작 직후에는 1만1250원으로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스페셜포스'의 제작사인 드래곤플라이도 이날 2만7500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했다.
네오위즈게임즈와 컴투스 등도 각각 4.83%, 3.16% 강세다.
이는 경기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측면에서 내수주로 매력이 부각되고 중국진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도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승응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국내 온라인게임 업체들의 글로벌 경쟁력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글로벌 종합게임 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종목이나 해외 모멘텀이 있는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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