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스멕스는 장병흔 외 7인이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에 주주총회장 출입방해금지 등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법정대리인을 통해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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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1.08.04 07:19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스멕스는 장병흔 외 7인이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에 주주총회장 출입방해금지 등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법정대리인을 통해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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