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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영화감독 장진의 단란한 가족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장진 감독은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가족 휴가, 그냥 아래로 아래로"라는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단아한 미모가 돋보이는 장진 감독의 아내 채영은씨와 귀여운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이는 여름휴가를 떠나는 비행기 안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장진 감독 아들이 정말 귀엽다" "단란한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로맨틱 헤븐', '굿모닝 프레지던트', '박수칠 때 떠나라', '아는 여자' 등을 연출한 장진 감독은 지난 2007년 10살 연하의 채영은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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