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행안부 ‘독도는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영토’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0초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로비에 설치된 독도 실시간 영상 중계 모니터 하단에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영토입니다’라는 문구가 부착됐다.


지난해 4월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취임한 맹형규 장관은 취임 직후 ‘독도 실시간 영상 중계 모니터’를 청사 로비에 설치했다. 이를 통해 청사를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독도의 생생한 영상과 음향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맹 장관은 “우리의 땅 독도를 지킬 수 있는 가장 큰 힘은 전 국민의 사랑과 관심이다”며 “동해 먼 바다에 홀로 떠 있는 독도에 우리 모두 직접 가 볼 수는 없어도 마음속에는 늘 독도를 품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안부 ‘독도는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영토’
AD




배경환 기자 khb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