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인터파크가 지난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43분 현재 인터파크는 전 거래일 대비 4.22% 내린 4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터파크는 지난 29일 올해 2분기 영업손실 14억원, 당기순손실 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6분기 연속 적자를 지속하다가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했으나 다시 적자 전환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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