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SK그룹 임직원 200여명은 지난달 30일 이날 동두천시 중앙동 등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지원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김신배 SK자원봉사단장(SK그룹 부회장, 위 사진 왼쪽부터)과 윤진원 SK 윤리경영부문장이 경기도 동두천시 수해지역의 한 상점에서 복구작업을 돕고 있다.
앞서 SK그룹은 중부지역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50억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재래시장 상품권 100억원 어치를 구입해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기증하기로 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