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신연희 강남구청장이 30일 오전 양재천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 폭우로 인해 쓰려진 안내판을 바로 세우고 안전 점검을 하고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종일기자
입력2011.07.30 17:28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신연희 강남구청장이 30일 오전 양재천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 폭우로 인해 쓰려진 안내판을 바로 세우고 안전 점검을 하고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