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SK컴즈는 지난 26일 발생한 해킹 사고에 대해 29일 긴급 간담회를 열고 향후 가입시 본인 인증후 주민번호를 보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보관의무가 없는 고객의 경우 보관중인 주민번호 정보를 폐기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수진 기자 sj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SK컴즈는 지난 26일 발생한 해킹 사고에 대해 29일 긴급 간담회를 열고 향후 가입시 본인 인증후 주민번호를 보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보관의무가 없는 고객의 경우 보관중인 주민번호 정보를 폐기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수진 기자 sj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