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8일 오전 대규모 산사태가 난 서울 우면산 인근 아파트 현장에서 군장병들과 긴급 구조대원들이 장대비가 쏟아지는 가운데에서도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1.07.28 12:3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8일 오전 대규모 산사태가 난 서울 우면산 인근 아파트 현장에서 군장병들과 긴급 구조대원들이 장대비가 쏟아지는 가운데에서도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