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8일 오전 서울 서초 방배 레미안 아파트에서 바라본 우면산의 모습이 처참해 보인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1.07.28 12:2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8일 오전 서울 서초 방배 레미안 아파트에서 바라본 우면산의 모습이 처참해 보인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