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문산-도라산·동두천-신탄리, 열차 운행 중단(상보)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중부권 집중호우로 곳곳에서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코레일은 6시30분 현재 경의선 문산- 도라산 구간과 경원선 동두천- 신탄리 구간의 열차 운행을 중단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레일 관계자는 "문산-도라산 구간에 토사가 유입돼 현재 복구 작업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두천-신탄리 구간은 구간을 지나는 초성천 다리가 유실된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다른 구간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