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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위대한 탄생> 시즌2 멘토 출연 “좋은 취지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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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위대한 탄생> 시즌2 멘토 출연 “좋은 취지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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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환이 MBC <위대한 탄생> 시즌2(이하 ‘위탄2’)의 멘토로 출연을 확정했다. MBC 예능국 관계자에 따르면 이승환은 최근 ‘위탄2’의 멘토 출연을 확정하고 이미 ‘위탄2’ 제작진과 미팅을 마친 상태다. 오래 전부터 ‘라이브의 황제’이자 완성도 있는 퀄리티의 음반을 발표하는 가수로서 그 실력에 의심의 여지가 없을 뿐만 아니라 이미 후배 가수를 양성한 제작자로서 경험도 있는 이승환의 섭외에 ‘위탄2’의 제작진은 오래 전부터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이승환과 가까운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이승환씨 측에서 출연 제의를 받으시고 꽤 큰 고민을 하셨지만, 좋은 후배를 발굴한다는 취지 면에서 공감하고 출연 제의를 받아들이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다른 멘토들은 섭외가 진행 중이라 이승환씨께서 다른 멘토들과 함께 어떤 멘토가 되실지는 모르지만, 원래 직설적으로 말을 못하시는 분이시니 독설보다는 격려와 충고를 많이 해주시지 않겠나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재 이승환은 9월 중순까지 주말마다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다음달 초부터 진행이 예정되어 있는 ‘위탄2’ 녹화에 참여하기엔 어느 정도 무리가 있지만, ‘위탄2’에서 멘토 역할이 본격적으로 중요해질 시점에선 콘서트 일정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는 시점이라 스케줄 상에서도 큰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현재 ‘위탄2’는 지난 22일 광주 예선을 시작으로 이미 시즌2를 시작한 상태. 앞으로 부산과 서울 등에서 국내 예선을 치를 예정이다.


사진 제공. 무붕


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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