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롯데마트, 28일부터 의약외품 판매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롯데마트가 오는 28일부터 서울 월드점과 서울역점 등 30개 점포에서 의약외품 판매를 시작한다.


롯데마트는 26일 각 점포 내 가정상비약 코너를 별도로 마련해 ‘박카스 D’, ‘영진 구론산 G’ ‘안티프라민(연고제)’, ‘생녹천액(소화제)’ 등 총 9개 품목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김상해 롯데마트 기호식품팀장은 “정부 정책에 따라 준비 기간을 거쳐 우선 30개 점포를 통해 의약외품 판매를 시작한다”며 “고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매장 내 가정상비약 코너를 별도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홈플러스는 지난 22일부터 서울 영등포점에서 박카스, 까스명수 등 7개 의약외품의 판매를 시작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