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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롯데마트는 25일 서울 봉래동 서울역점에서 사과 중 가장 먼저 출하되며 가을의 전령이라고도 불리는 경북 안동산 아오리 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아오리 사과는 사과 품종 중 가장 먼저 출하되는 사과로 기존 사과와 달리 초록색을 띠며 과육이 단단하며, 단맛과 상큼한 맛의 조화가 우수하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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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7.25 12:2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롯데마트는 25일 서울 봉래동 서울역점에서 사과 중 가장 먼저 출하되며 가을의 전령이라고도 불리는 경북 안동산 아오리 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아오리 사과는 사과 품종 중 가장 먼저 출하되는 사과로 기존 사과와 달리 초록색을 띠며 과육이 단단하며, 단맛과 상큼한 맛의 조화가 우수하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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