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구銀, 한은 공개시장조작 대상기관 재선정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대구은행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선정하는 공개시장조작대상기관에 재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대상기관은 재무건전성 관련 최소요건을 충족하는 기관 중에서 공개시장조작 참여실적, 금융기관 간 RP 거래실적, 통안채 보유 및 유통규모, 총자산 규모, 콜차입 규모 등의 기준을 고려해 선정됐다.


선정기관의 수는 통안채 대상기관의 경우 현행 25곳에서 22곳으로 줄어든 반면, RP 대상기관은 작년 수준을 유지했는데, 대구은행을 비롯한 19개 은행과 10개 금융투자업체다.


그간 RP 매매 대상기관이었던 산업은행·부산은행·대신증권 등이 제외된 반면, 수협·전북은행·메리츠종합금융증권 등이 추가됐다. 새로 선정된 기관은 오는 18일까지 한은과 약정을 체결해야 한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