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영구아트무비 측 “폐업은 루머일 뿐. 직원 정상 출근 중”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영구아트무비 측 “폐업은 루머일 뿐. 직원 정상 출근 중”
AD


심형래 감독의 영화사 영구아트무비의 폐업설에 대해 회사 측이 “단순한 루머일 뿐,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24일 영구아트무비 관계자는 <10 아시아>와의 전화 통화에서 “오늘도(일요일에도) 출근을 한걸 보면 모르겠나. 폐업이라는 말은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23일 한 매체는 영구아트무비가 대규모 제작비 등으로 인한 자금난으로 폐업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영구아트무비 측이 이에 대해 부인하면서 “내부적으로 조직이 변화하는 중이다. 이를 오해한 것 같다”면서 “사실 확인을 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