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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기아자동차가 잠실에서 열린 프로야구 별들의 잔치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기아차는 지난 23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미스터 올스타' 선수(LG트윈스 이병규)에게 세단 K5를 부상으로 제공했다.
이외에도 쏘울 GDi 전국 로드쇼 및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 당일 진행된 '올스타전 MVP 맞추기' 행사를 통해 올스타전 MVP에 투표한 야구팬 중 1명에게 태블릿 PC 1대와 올스타전 MVP 싸인 야구용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프로야구 30주년을 맞아 많은 성원을 보내준 야구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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