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타임라인] 하하 어머니 “니가 말린다고 될 일이니?”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타임라인] 하하 어머니 “니가 말린다고 될 일이니?”
AD

하하 어머니(김옥정 여사): “니가 말린다고 될 일이니?”
- 하하 어머니가 23일 MBC <무한도전>에서 한 말. 하하 어머니는 랩으로 하하와 대화하던 걸 언급하며 모든 멤버들과 랩으로 대화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제발 이번만 마지막으로 나와줘”라고 한 하하에게 “무슨 소리야 아들아”라며 “니가 말린다고 될 일이니?”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하하 어머니는 주민 분들과 상의를 했다며 ‘폭소’라는 아들의 새로운 별명을 언급하기도 했다.
<#10_LINE#>


[타임라인] 하하 어머니 “니가 말린다고 될 일이니?”

유재석: “조금만 더 길게 타면 돼”
- 유재석이 23일 MBC <무한도전>에서 한 말. 유재석은 조정 합숙에서 처음으로 2000m 훈련을 하고 지친 멤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장맛비가 쏟아지는 악조건 속에 멤버들은 예상보다 좋지 않은 기록 때문에 기운이 빠졌지만 모니터를 보고 다시 훈련에 돌입했다.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