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이라이콤은 주식거래의 유동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자사주 50만주를 49억원에 시간외대량매매로 처분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개월 이내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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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기자
입력2011.07.22 13:44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이라이콤은 주식거래의 유동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자사주 50만주를 49억원에 시간외대량매매로 처분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개월 이내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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