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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교육]"디지털 교육은 시대의 도도한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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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러닝 김영화 대표 인터뷰

[아시아경제 박은희 기자]5년전부터 스마트러닝 플랫폼 개발과 컨텐츠를 준비해왔다는 청담러닝 김영화 대표. 사교육업체의 대표로서 스마트 러닝 사업에 뛰어든 그에게 청담SELP와 관련해 궁금한 점들을 물어봤다.

[스마트교육]"디지털 교육은 시대의 도도한 흐름이다" 스마트러닝 김영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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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러닝을 통한 학습이 학원수업 등의 사교육을 대체할 것으로 보는가.
▲당장은 아니다. 하지만 오늘날과 같은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적인 학원교습은 오래 가지 못한다. 오죽하면 공교육에서 디지털 교과서를 구매하겠나? 교육에는 5가지 플랫폼(오프라인, 온라인(웹) 베이스, 모바일, 테블릿 PC, 스마트TV)이 있다. 이전에는 오프라인이 주류를 이뤘지만 현재는 다른 플랫폼들이 영역을 확장하며 오프라인은 이제 one of them이 됐다. 앞으로 교육의 패러다임이 스마트 러닝으로 옮겨갈 것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디지털 플랫폼 속에 컨텐츠를 넣는 것은 거부할 수 없는 도도한 흐름이다. 그렇다고, 오프라인이 완전히 사라진다는 의미는 아니다. 분명히 초등학생과 같이 집중력이 떨어지는 대상은 면대면 교육인 오프라인 교육이 필요하다. 백화점을 떠올려봐라. 백화점은 백화점대로 오프라인에 있고 백화점 쇼핑몰은 쇼핑몰대로 온라인에 존재한다. 둘 다 각자 수익을 올리면서 상생한다. 비율이 달라질 뿐이다.


-학원에 보내는 것보다 나을까?
▲학원에서도 학생들을 일일이 봐주지는 못한다. 일반적인 전문 영어학원의 경우 교재비를 포함한 한달 수강료는 30만원이 넘는다. 그나마도 레벨테스트를 거쳐 일정 수준에 이르지 못하면 수업을 들을 수도 없다. 실력도 좋지 않고 학원 수강료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이들을 위한 시장이 없었다. 온라인 강의는 일방적인 학습만이 가능하고 일부 온라인 학습을 실시하는 저가의 소규모 학원들의 경우 컨텐츠나 교사의 질을 보장할 수 없다. 하지만, SELP는 비싼 돈을 들이지 않아도, 영어를 잘하지 않아도 자신의 수준에 맞는 학습이 가능하고 축적된 전문가의 지도와 조언을 받을 수 있다. 비용도 학원비의 6분의 1수준이다. 또한 학원 수업은 시간과 장소가 정해져 있다보니 시간을 낭비하는 부분이 있었다. SELP로 학습하면 그런 시간도 아낄 수 있다.


-NEAT나 토익, 토플에 대한 대비가 가능한가.
▲물론이다. 영어능력평가의 궁극적인 변별력은 영어 '말하기와 쓰기'다. 기존의 온라인 강의처럼 교사가 읽어주는 것을 혼자 따라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읽으면 그에 대한 평가를 즉각적으로 전달한다. 언제든 정확한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따라하고 고치면서 정확한 발음을 익히게 되는 것은 물론 해당 문장에 대한 말하기 연습도 가능하다. '쓰기' 부분은 짧은 문장의 경우에는 바로바로 문장이 맞는지 틀린지를 알려준다. 학생은 결과를 보고 다시 고쳐 써 볼 수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단문 쓰기를 익힌다. 긴 작문의 경우에는 작문을 제출한 뒤 하루에서 이틀 정도 지나면 전문가가 첨삭한 내용을 받아볼 수 있다. 작문은 꾸준히 연습해야 성과를 볼 수 있지 단기간에 실력을 쌓을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영어능력평가시험뿐 아니라 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도 컨텐츠 내용에 포함돼 있어 내신 대비 역시 가능하다.




정리=박은희 기자 lomorea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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