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1만5600원→1만1000원
[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교보증권은 20일 루멘스에 대해 2분기 영업실적이 예상에 못미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56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내렸다. 3분기부터는 성장세를 보일 수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박성민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루멘스 2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812억원과 영업이익 64억원으로 예상에 못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방산업인 TV수요 부진으로 제품 단가가 전분기대비 9%하락하고 수량도 4%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전방 업체 셀비즈(Cell Biz) 확대에 다른 지속적인 수혜와 하반기 성수기 효과로 하반기 영업실적은 다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LED 칩 조달 단가 하락분이 3분기부터 반영되며 수익성도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 3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1020억원과 영업이익 9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 25.5%와 45.5%로 큰 폭으로 성장 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민아 기자 m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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