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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번호 59회 나와, “거기가 진짜 명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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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면 누구든 한번쯤 로또를 구입하고픈 마음이 들기 마련이다. 게다가 ‘어느 지점이 로또 명당이라더라’는 얘기가 들리면 솔깃해져 한번쯤 들러 보고 싶어지는데, 일일이 명당을 찾아 다니며 로또를 구입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시간과 공간적 제약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면서, 무더기 당첨 조합까지 제공하는 명당이 등장했다.


지난 7월 16일 실시된 450회 로또 추첨에서 1등 6명, 2등 34명의 당첨자가 배출된 가운데, 한 로또 명당에서 약 20억의 1등 1조합, 약 5800만원의 2등 5조합이 무더기로 배출돼 인터넷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국내 로또정보사이트 업계 1위(랭키닷컴 2011년 상반기 기준)의 로또리치(lottorich.co.kr).


로또리치의 대표 상품인 <로또1등 예측시스템>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 이후, 444회(1등 당첨금 약 41억원), 445회(약 18억원), 446회(약 40억원), 448회(약 40억원), 그리고 최근의 450회(약 20억원)에 이르기까지, 1~2주 간격으로 1등 당첨번호를 쏟아내고 있다.

게다가 2등 당첨번호를 5조합이나 배출해내, 344회(1등 1조합, 2등 6조합), 358회(1등 1조합, 2등 5조합), 370회(1등 1조합, 2등 5조합)에 이어 4번째 최다 상위 조합 배출이라는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전 로또정보사이트를 통틀어서도 찾아보기 힘든 기록이다.


이로써 로또리치는 올해 들어 1등 당첨번호를 총 14회 배출해냈으며, 현재까지 총 59차례의 1등 당첨번호와 332차례의 2등 당첨번호를 배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450회 로또1등 당첨정보 자세히보기


로또리치는 “450회 1등 당첨번호를 제공받은 주인공은 2007년 11월 가입한 이승민(가명) 회원으로, 가입 후 약 3년 반 만에 로또1등 당첨번호를 획득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고 밝혔다.


또한 “2등 당첨번호를 제공받은 주인공은 진세화(가명) 회원, 오명진(가명) 회원, 안기준(가명), 강아름(가명) 회원, 함규진(가명) 회원으로 확인됐으며, 실제 당첨여부는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국내 최초로 과학적 로또분석기법을 도입해 <로또1등 예측시스템>을 개발, 과거 로또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해 각 공마다 가중치를 다르게 적용한 후 고저/홀짝/연속번호 등 여러 번의 필터링을 거쳐 최상의 조합을 만들어 낸다.


특히 <로또1등 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조합을 받을 수 있는 골드회원은 로또1등 예측번호와 함께 로또 추첨/당첨 결과를 실시간으로 전송 받을 수 있으며 월 13,000원 상당의 고화질 영화 500편이 무제한 무료, 월 30,000원의 정통사주운세, 월 12,900원 상당의 인기 유료만화 이용 등 특별보너스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최근 로또리치는 <신규 무료회원 1000만원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는데, 출석도장, 추천인, 골드회원 가입 등의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신규 회원에게 최대 현금 1000만원까지 지급해 주며, 이외에도 10,000원의 상당의 기프트콘과 <로또1등 예측시스템 이용권>등을 제공해 준다. (로또리치 고객센터 1588-0649)



<로또1등 예측시스템> 자세히 보기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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