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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박신혜의 귀여운 셀카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18일 오후 박신혜는 자신의 트위터에 "밤샘 촬영하고 아침에 헤롱헤롱 드디어 정신 차린 나는 엄마 밥 먹고 싶다며 칭얼칭얼~"이라며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새침하고 앙증맞은 표정을 다양하게 지어 보이는 등 애교 가득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20대가 어쩜 이렇게 귀엽냐" "표정이 사랑스럽다" "뭐 먹으면 이렇게 귀엽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MBC TV 수목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에 출연 중인 박신혜는 예술대학교 국악과 학생으로 분해 정용화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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