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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2PM, 소녀시대, 2NE1, 샤이니 등이 한 무대에 서는 <2011 인천 한류 관광 콘서트>가 열린다. 오는 8월 13일 오후 7시 인천 문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1 인천 한류 관광 콘서트>에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2PM, 2NE1, 비스트, 카라, 샤이니, 2AM, f(x), miss A, 티아라, 엠블랙, CNBLUE, FT아일랜드, SG워너비, 시크릿, 포미닛, 씨스타, 손담비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11 인천 한류 관광 콘서트>는 M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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