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물 매도 지속은 변수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선물이 약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하지만 베이시스는 반등하고 있으며 낙폭은 제한적이다.
전날 베이시스 급락으로 대규모 프로그램 매도가 이뤄졌지만 베이시스가 반등하면서 추가적인 프로그램 매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베이시스가 반등함에 따라 전날 프로그램 매도로 매수 여력이 생긴 국가지자체의 차익 매수도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다만 선물 외국인이 여전히 부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오전 9시19분 현재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0.60포인트 하락한 278.30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는 277.95였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5계약, 179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536계약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 21억원, 비차익 120억원 등 합계 141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평균 베이시스는 전일 대비 0.21포인트 오른 0.84를 기록 중이다.
미결제약정은 2700계약 가량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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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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