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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방통위-이통사 CEO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 참석한 최시중 방통위원장(왼쪽)과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더운듯 옷을 벗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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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7.14 18:4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방통위-이통사 CEO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 참석한 최시중 방통위원장(왼쪽)과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더운듯 옷을 벗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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