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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김상곤 경기도교육감(사진)이 14일 안양시 석수동 연현초등학교를 방문해 야구부원들을 격려하고 교직원,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지난 5월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고 전인택 감독을 추모하고, 실의에 빠진 야구부원들을 격려하며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교사와 학부모들이 건의한 ▲연현초의 등교 비탈길 미끄럼문제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야구부 지원 ▲혁신학교와 교원 확립 문제 ▲학교 성과급 등 다양한 교육 쟁점 등에 대해 답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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