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에버다임은 운양건설과 체결한 244억 3500만원 규모의 삼척 그린파워 토공사 계약을 해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오주연기자
입력2011.07.14 15:27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에버다임은 운양건설과 체결한 244억 3500만원 규모의 삼척 그린파워 토공사 계약을 해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