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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적신호 알리는 장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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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주 예스24 종합부문 추천도서 3


유난히 길게 느껴지는 올해 장마는 전국을 오르내리며 많은 비를 뿌리고 있다. 장마철에는 날씨가 고온다습하여 세균 번식이 급격히 늘고 인체의 면역력이 떨어진다. 때문에 신종 인플루엔자, A형 간염, 식중독 등 많은 질병들이 장마철을 틈타 건강을 위협한다.

질병 예방을 위해서는 실내 습도를 낮추고 적정한 온도를 유지하며, 물을 반드시 끓여 먹고 오래된 음식물은 바로 처리하는 것이 좋다. 우중충한 날씨로 인해 우울해지거나 뇌의 활동이 떨어지게 되므로 카페인 음료와 술을 줄이는 것 또한 건강을 지키는 좋은 방법 중 하나다. 건강에 적신호를 알리는 장마철,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책 3권을 소개한다.


1. 클린

건강에 적신호 알리는 장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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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심장 전문의 알레한드로 융거 박사는 의사인 자신도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달고 사는 소화기 장애, 변비, 우울증 등에 시달리게 되면서 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 무엇인지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우리 몸속에 쌓인 독소들이 그 원인임을 알게 됐고, 가장 과학적이고 안전한 방법으로 몸속에 쌓인 독소를 배출시키는 ‘클린 프로그램’을 창시했다.


3주 동안 몸속의 독소와 찌꺼기를 완전히 분리·배출시키고, 장(腸) 속에 유익한 세균을 되살리는 몸 속 대청소 및 재건 프로그램인 ‘클린’은 이미 수천 명의 환자들에게 깨끗하고 활기찬 삶을 되찾아주었다.


이 책 『클린』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클린 프로그램의 원리와 실천법, 42가지 레시피 등을 자세히 수록하고 있다. 클린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인해 몸속에 쌓여가는 독소의 위험성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독소를 제거하고 배출시키는 메커니즘과 거기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 섭취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준다. 또한 음식, 의류, 생활용품 등 생활 속 독소를 피하고 그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손쉬운 방법들과 건강한 생활습관들까지 소개한다.


2. 건강독설

건강에 적신호 알리는 장마철



이 책에서 소개하는 질환들은 지극히 일반적인 것인데 저자인 김길우 박사는 남다른 진단과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가능하면 약물이 아닌 자연치유법을 따를 것을 권하고 있다. 이 책은 평균 수명 100세를 바라보는 현실에서 우리가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 무엇을 먹고, 어떻게 행동하며, 무슨 생각을 하고 살 것인가 하는 지침서가 돼주고 있다.


내 나이를 탓하기 전에 건강 습관부터 시작하자고 말하는 이 책은 건강 지식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 내 몸을 들여다보며 아픈 곳을 스스로 아는 법 등을 설명한다. 특히 당뇨, 중풍, 암 등은 스스로를 바꾸면 나을 수 있음을 강조하고, 밥상을 가볍게, 생각을 쿨하게 가지는 것이 장수의 비결임을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내 몸을 살리는 습관과 죽이는 습관을 비교해 설명해 줌으로써 현대인들의 건강 생활 길잡이가 돼주고 있다.



3. 병에 걸리지 않는 면역생활

건강에 적신호 알리는 장마철



이 책에서는 면역학의 창시자이자 세계적 권위자인 아보 도오루가 밝히는 건강의 원리와 비밀이 담겨있다. 의학의 발전으로 점차 잃어가는 내 몸의 자율 치유력을 회복시키는 기발한 면역 생활법이 드디어 공개된다. 아토피에서 큰 병까지 스스로 치유하는 내 몸 안의 닥터, 나를 살리는 생활 속 면역 혁명이 이 책에 담겨있다.


건강과 질병에 대한 기존 상식을 뒤엎는 놀라운 통찰을 보여주는 이 책은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모든 것을 조정할 수 있는 기계의 편리함때문에 응석받이가 된 우리 몸을 자극하는 생활 속 건강 실천법을 제시한다. 독자들은 질병과 스트레스, 면역력의 놀라운 삼각관계를 명쾌하게 풀어낸 아보 도오루식 건강법으로 일상의 활력을 충전할 수 있을 것이다.




김현희 기자 faith1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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