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KCC는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발행회사는 만도이며 처분금액은 6369억원으로 자기 자본 대비 11.01% 규모다. 케이씨씨는 투자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주연 기자 moon170@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오주연기자
입력2011.07.14 07:54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KCC는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발행회사는 만도이며 처분금액은 6369억원으로 자기 자본 대비 11.01% 규모다. 케이씨씨는 투자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주연 기자 moon170@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