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씨앤비텍은 최대주주 지분매각설과 관련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맥쿼리증권을 주간사로 선정해 해외인수희망대상자와 매각 협상을 진행 중에 있지만 현재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이 없다"며 "내부의견 조율 등 사안으로 인하여 단시일내 확정이 어렵다"고 공시했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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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기자
입력2011.07.13 18:39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씨앤비텍은 최대주주 지분매각설과 관련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맥쿼리증권을 주간사로 선정해 해외인수희망대상자와 매각 협상을 진행 중에 있지만 현재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이 없다"며 "내부의견 조율 등 사안으로 인하여 단시일내 확정이 어렵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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