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씨앤비텍이 최대주주 등 지분매각 관련 보도와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은 지분매각 관련해 맥쿼리증권을 주간사로 선정해 매각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13일 답변했다.
씨앤비텍는 "현재 해외 인수희망대상과 조건 등을 협상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면서 "향후 진행사항에 관해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