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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KB국민은행은 13일 서울 여의도 소재 국민은행 본점에서 '결식아동을 위한 행복한 밥상 제작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민병덕 국민은행장(왼쪽)이 기아대책 홍보대사인 방송인 김민정씨(가운데)와 정정섭 기아대책 회장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민은행은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협약을 맺고 2007년부터 매년 기금 10억원씩을 조성해 결식아동에 대한 급식지원을 하고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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