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LIG투자증권이 본격적인 여름휴가를 앞두고 성공투자를 위한 고객 투자세미나를 2회에 걸쳐 진행한다.
LIG투자증권(사장 유흥수)은 이번달 16일과 23일 오후 1시부터 각각 2시간 동안 여의도 한진해운빌딩 16층 본사 교육장에서 2011년 세 번째와 네 번째 '오르다(Orda)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강연자로는 LIG투자증권에서 투자권유 대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주식투자전문가들이 나선다.
16일에는 이동훈(필명: 황태자), 김준호(필명: 스나이퍼) 씨가 ‘하반기 2500P 돌파, 차화정 버리고 이종목을 사라’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또 23일에는 손태건(필명: 타이쿤) 씨가 ‘8월 승부주’를 주제로 강연한다.
투자세미나는 LIG 오르다(Orda) 사이트(www.lig-orda365.com)를 통해 날짜별 선착순 100명까지 참가 접수를 받으며 LIG투자증권 고객이 아니라도 신청이 가능하다.
오르다(Orda) 사이트에서는 현재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농협에서 LIG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게 주식, 선물옵션 등의 온라인 매매수수료를 내년 5월31일까지 면제해주는 'Orda ON 365' 이벤트도 시행 중이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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