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넥센의 중심타선에 구멍이 생겼다. 조중근이 교통사고 중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조중근은 11일 새벽 자가용을 몰고 목동구장에서 인천 집으로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얼굴과 가슴 부위를 다쳐 현재 인천에 위치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넥센 구단 측은 “큰 부상을 당한 건 아니다”라며 “얼굴 부위에 경미한 상처를 입었다”고 밝혔다. 이어 “당분간 명단에서 제외시키고 치료에 전념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5월 1군에 합류해 중심타선을 꿰찬 조중근은 36경기에서 타율 3할2푼7리를 기록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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