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종합 인테리어기업 한샘은 이달 말까지 잠실·논현·방배·분당 등 수도권 직매장을 방문하는 신혼고객을 대상으로 특가전 및 생활용품 교환권 제공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상반기 신혼고객들이 많이 구입한 이불세트, 반상기세트 등 생활용품에 따라 최대 70%까지 할인해준다.
10만원 이상 구입할 경우 2만원 할인쿠폰을 쓸 수 있다. 청첩장을 갖고 매장에 방문해 웨딩멤버십에 가입하면 회사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웨딩멤버십에 가입할 경우 즉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1만 마일리지를 주고 구매시 1%씩 적립해주는 연중행사도 그대로 진행한다.
최대열 기자 dy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