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주간뉴욕전망] 어닝시즌 개막 '낮아진 눈높이'

시계아이콘02분 2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 하고 있는 고용에 대한 의구심을 안고 뉴욕증시가 어닝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지난 8일 노동부가 발표한 고용지표는 분명 충격이었다. 하지만 증시가 보여준 결과는 충격과는 거리가 멀었다. 초반 1%대 급락을 기록하며 녹다운되는듯 했던 뉴욕증시는 낙폭의 절반 이상을 만회하며 거래를 마쳤다. 무너지지 않는 맷집을 보여준 셈.

고용지표가 후행성을 띈다는 점, 고용지표 부진으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시장친화적인 통화정책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시를 회복시킨 것으로 판단된다. FRB가 가을이면 3차 양적완화 시행 가능성을 언급할 것이라는 다소 성급한(?) 전망도 제기됐다.


어쨌든 미국 경기에 대한 의구심은 다시 커졌다. 이번주 시작될 어닝시즌은 기업 이익은 증가하지만 증가율이 낮아졌음을 보여주면서 의구심을 더해주는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어쨋든 주가 방향성과 관련해서는 불안감이 커질 때가 매수 기회라는 격언을 투자자들이 충실히 따르고 있다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익 증가가 둔화되는 것은 부담이지만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낮다는 것은 증시에 힘이 될 수 있다. 로이터 통신은 랠리를 위해서는 기업 이익이 예상치보다 높게 나와야 하는데 예상치가 최근 많이 낮아졌다는 것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지난주 다우지수는 0.59%, 0.31% 오르며 2주 연속 상승했다. 나스닥 지수는 1.55% 오르며 3주 연속 상승했다.


[주간뉴욕전망] 어닝시즌 개막 '낮아진 눈높이'
AD


◆ 알코아·구글·JP모건 실적 발표


다우 30개 종목 중 늘 가장 먼저 실적을 공개, 비공식적으로 어닝시즌의 개막을 알리는 알코아가 11일 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어닝시즌 첫째 주인만큼 건수가 많다. 다만 알코아를 비롯해 JP모건 체이스, 구글(이상 14일) 씨티그룹(15일)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어 무게감은 결코 적지 않다고 볼 수 있다.


팩트셋 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2분기 S&P500 기업들의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2.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분기 18.9%에 비하면 크게 낮아지는 셈이다. 톰슨 로이터는 더 비관적으로 전망해 2분기 이익증가율이 7.3%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칼버트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나탈리 트루노우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전반적으로 경제지표가 미국 뿐 아니라 글로벌 경기가 약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며 "때문에 기업 이익에 대한 기대감도 보다 현실적이 됐다"고 말했다.


관건은 낮아진 이익 전망치를 얼마나 넘어서느냐다. 1분기 어닝시즌 때에도 당초 월가의 기업이익 증가율 예상치는 13%에 불과했지만 결과는 18.9% 증가로 나타나 주가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최근 이익 예상치는 낮아지고 있다. 2주 전 팩트셋 리서치의 예상 증가율은 14.2%였다. 금융주에 대한 이익 전망치가 최근 많이 하향조정되고 있다. 유럽 부채위기가 고조되면서 타격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일본 지진에 따른 여파와 최근 진정되긴 했지만 올 봄 나타났던 상품 가격 상승도 기업 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통상 70%를 넘었던 어닝 서프라이즈 비율도 60%대 중반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브라운 브라더스 해리먼의 찰스 블러드 선임 투자전략가는 "전체적인 S&P500 기업의 이익이 기대치를 웃돌더라도 그 비율은 1~3% 정도로 완만할 것"이라고 말했다.


◆ 소매판매 변수될듯+버냉키 의회 증언


어닝시즌이 시작되지만 본격적인 실적 발표는 다음주부터 본격화된다는 측면에서 투자자들은 경기를 판단하는 잣대로 여전히 지표에 주목할 가능성도 높다.


이번주에는 소매판매, 소비자물가지수, 산업생산 등 경기 전반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많이 발표된다.


14일 발표될 소매판매는 가장 주목되는 지표 중 하나다. 자동차 판매 부진으로 지난 5월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던 소매판매는 여전히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6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0'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자동차를 제외할 경우 간신히 0.1% 증가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주 노동부 고용지표 부진을 감안하면 소비 부진은 불가피해 보인다. 다만 고용지표 발표 하루 전 국제쇼핑센터위원회(ICSC)가 공개한 6월 동일점포매출 증가율이 2004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6.5%를 기록했다.


따라서 소매판매가 기대 이상의 결과를 보여준다면 고용지표가 다시 한번 후행성을 보여줬다는 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다른 중요 소비 지표인 7월 미시간대학교 소비심리지수(15일)는 전월 대비 소폭 상승이 기대된다.


물가 압력은 최근 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유가가 많이 하락하면서 전미 휘발유 평균 가격은 5월 3.90달러에서 6월 3.67달러로 낮아졌다.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소비자물가지수(CPI)는 각각 전월 대비 0.2%, 0.1% 하락이 예상된다. 에너지와 식품 항목을 제외할 경우에는 0.2%씩 증가할 전망이다.


5월 무역수지(12일) 6월 수입물가지수, 6월 재정수지(이상 13일)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5월 기업재고(이상 14일) 7월 뉴욕 제조업 지수, 6월 산업생산과 설비가동률(이상 15일) 등도 공개된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RB) 일정도 바쁘게 돌아간다. 우선 12일에는 지난달 21~22일 있었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공개할 예정이다.


벤 버냉키 FRB 의장은 13일 오전 10시부터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해 반기 경제 및 통화정책에 대해 증언할 예정이다. 이튿날인 14일에는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해 증언할 계획이다.




박병희 기자 nu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