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에스에너지는 계열회사 SEAI의 채무 63억8580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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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기자
입력2011.07.08 17:47
[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에스에너지는 계열회사 SEAI의 채무 63억8580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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