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獨 5월 산업생산 전월比 1.2%↑…상승세 전환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독일 5월 산업생산이 예상보다 개선돼 상승 전환했다.


독일 정부는 7일 5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1.2%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인 0.8%보다 높은 수치다.


전달인 4월 0.6%하락보다도 크게 증가한 것이다.


독일 데카뱅크의 안드레 쇼이어레 이코노미스트는 "독일의 산업생산이 증가하게 된 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면서 "국내 수요와 일자리가 증가한 데다 금리가 여전히 낮은 수치를 이어가는 것이 산업생산 상승을 도왔다"고 말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