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로엔케이는 7일 파워챔프의 지분 51%(226만주)를 87억원에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80.17%에 해당한다.
회사는 "스마트그리드사업진출을 위하여 PLC칩을 자체개발한 파워챔프의 지분을 취득하는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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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기자
입력2011.07.07 17:10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로엔케이는 7일 파워챔프의 지분 51%(226만주)를 87억원에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80.17%에 해당한다.
회사는 "스마트그리드사업진출을 위하여 PLC칩을 자체개발한 파워챔프의 지분을 취득하는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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