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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그렉 필립스)는 지프 브랜드 70주년을 기념해 7월 그랜드 체로키 전 모델에 대해 할부 및 특별 금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금융 프로모션 기간 그랜드 체로키 구입 시 ▲10만원대로 월 불입금 부담을 대폭 줄인 36개월 어드밴스 유예리스 금융 프로그램 ▲24개월 무이자 할부(차량 가격의 30% 선납) 중 원하는 조건을 선택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송재성 상무는 "그랜드 체로키를 고려하던 고객에게 최적의 구매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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