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슈프리마는 신탁 계약기간 만료에 의해 심한금융투자와 체결했던 30억원 규모의 자사주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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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기자
입력2011.07.07 13:26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슈프리마는 신탁 계약기간 만료에 의해 심한금융투자와 체결했던 30억원 규모의 자사주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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