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철광석 생산 업체 발레, 中철광석 수요 계속 유지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세계 3대 철광석 생산업체 브라질 발레의 길레르미 카발칸티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TV에 출연해 “중국의 철광석 수요는 줄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카발칸티 CFO는 “중국 정부가 2015년까지 중·저소득층을 위해 3600만채의 사회보장형 주택을 마련하고 있고 중국이 도시화 되기까지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인다”면서 "이에 따라 철광석 수요도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의원 기자 2u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