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배우 김갑수와 연정훈이 XTM <탑기어 코리아> 촬영을 위해 택시로 꾸민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와 허머 H2를 몰로 서울 시내를 돌았다. 무르시엘라고는 이탈리아 대표 스포츠카 브랜드인 람보르기니의 모델로 최고 시속 330km에 5억 원을 호가한다. 또한 허머 H2는 큰 몸체와 힘으로 인기를 받고 있는 SUV 모델이다. <탑기어 코리아>의 MC인 연정훈과 김갑수는 ‘슈퍼카 택시’란 주제로 각각 서울역, 남산, 일산, 명동, 청담동, 강남역 등지에서 실제 시민들을 태웠고 연예인 게스트와 서울 시내를 돌며 녹화를 진행했다. <탑기어 코리아>는 자동차 버라이어티 쇼인 BBC <탑기어>의 한국 버전으로 여러 차들이 출동해 펼치는 도전을 그린 방송으로 오는 8월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CJ E&M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