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수원 월드컵경기장 관리재단에 대한 종합감사가 오는 8일까지 진행된다.
경기도 감사관실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감사는 감사담당관외 6명이 투입돼 경기장 활성화 사업 추진사항, 수익사업 및 경영합리화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하게 된다.
또 관리재단내 골프연습장, 수영강습소 등 스포츠센터 경영실태와 일반 회계업무 처리상황도 살펴보게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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