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유럽 증시가 장 초반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4일(현지시간) 한국시간 5시06분 현재 영국 FTSE1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70포인트, 0.11% 오른 5996.46을 기록 중이다. 프랑스 CAC40지수는 4.71포인트, 0.12% 하락한 4002.64에 거래되고 있으며 독일 DAX30지수는 7423.21로 전 거래일보다 3.77포인트, 0.05% 상승했다.
이들 지수는 지난주 그리스 사태 우려가 완화되고 미국 제조업지수가 예상 밖의 호조를 나타내면서 5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지만 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그리스의 '선택적 부도'를 경고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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