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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나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가 열리는 4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나경원 후보(오른쪽)와 남경필 후보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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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7.04 17:0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나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가 열리는 4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나경원 후보(오른쪽)와 남경필 후보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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